김선형 ,박미경 ,천성문(2016).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이 위축청소년의 자기표현, 자기효능감 및 또래관계에 미치는 효과. 예술심리치료연구. 12(3), 109-136.

본 연구는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이 위축청소년의 자기표현과 자기효능감 및 또래관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U시에 소재한 C중학교

1학년 317명을 대상으로 자기행동평가 척도 검사(K-YSR)를 실시하여 척도 점수가 총점 21

점에서 상위 30%에 해당하는 학생 28명 중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 14명씩 무선 배치하

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은 주1회 100분, 총 10회기로 구성되었으며 실험집단은

2012년 10월 24일부터 12월 20일까지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측정도구는 자

기표현 척도와 자기효능감 척도, 또래관계 척도를 사용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SPSS 18.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집단별 각 척도별로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

였으며,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사전검사와 사후검사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서 공변량분석

(ANCOVA)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로는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위축청소년은 참

여하지 않은 위축청소년보다 자기표현, 자기효능감, 또래관계 수준이 높아졌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비추어볼 때,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은 위축청소년의 자기표현과 자기효능감

및 또래관계를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임을 증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