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애, 이동엽(2016). 유아의 문제행동 관련 제반변인에 관한 연구: 유아의 사회성, 회복탄력성,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를 중심으로. 幼兒 敎育學論集, 485-513.

본 연구는 만 5세 유아의 문제행동과 유아의 사회성, 회복탄력성 그리고 어머니 양육스트레스 간의 관계성을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유치원에 재원중인 만 5세 유아 207명이었으며, 평균 월령은 74.30개월이었다. C-TRF, 사회적기술상황검사, 회복탄력성척도, PSI/SF검사 도구들을 통해 연구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Pearson 적률상관과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유아의 문제행동과 유아의 사회성, 회복탄력성 간에부적상관,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간에는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아의 문제행동하위 영역인 내재화 문제행동은 어머니 양육스트레스가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정적 예측변인으로 나타났으며 유아의 외현화 문제행동은 회복탄력성이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부적 예측변인으로 나타났다. 독립변인 하위요인들의 단계적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내재화 문제행동에서는 회복탄력성의 하위변인이 ‘낙관성’이 가장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는 부적 예측변인으로 밝혀졌고, 양육스트레스의 하위변인인 ‘상호작용’이 정적 예측변인, 사회성의 ‘또래관계’, 회복탄력성의 ‘공감능력’이 부가적인 부적 예측변인으로 밝혀졌다. 외현화 문제행동에서는 회복탄력성의 하위변인인 ‘공감능력’이 가장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는 부적 예측변인으로 밝혀졌고, 부가적으로 양육스트레스의 ‘행동특성 스트레스’가 정적 예측변인, 사회성의 ‘또래관계’가부적 예측변인, 양육스트레스의 ‘상호작용 스트레스’가 정적 예측변인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