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영, 정창숙 (2015). 인지행동미술치료가 정서?행동장애 위험군 아동의 문제행동과 사회적 기술에 미치는 영향. 미술치료연구, 22(4), 1133-1160.
본 연구의 목적은 인지행동미술치료가 정서?행동장애 위험군 아동의 문제행동과 사회적 기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데 있다. 대상은 9세 남아로 아동인성평정척도(KPRC)에서 문제행동을 나타내며 사회적 기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구 대상 아동의 문제행동은 내면화문제와 외현화문제가 혼재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회적 기술부족과 가족 간의 갈등으로 부모와 또래간의 관계형성이 원만하지 못하였다. 본 연구에서 측정도구는 아동청소년행동평가척도(K-CBCL)를 사용하였으며, 문제행동증후군 척도에서 문제행동의 수준변화를 살펴보았다. K-SSRS와 KSD에서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하여 사회적 기술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를 통해 수집된 자료들을 토대로 K-CBCL에서 5개 하위요인에서 긍정적 결과를 나타내었다. K-SSRS와 KSD 사전?사후검사 결과 긍정적 변화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정서?행동장애 위험군 아동의 내면화 문제행동과 사회적 기술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왔다. 따라서 인지행동미술치료프로그램이 정서?행동장애 위험군 아동의 문제행동 감소와 사회적 기술의 긍정적 변화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