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리 (2015). 심리운동이 공격성향 아동의 사회적 기술 및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중심으로. 정서?행동장애연구, 31(1), 222-244.

본 연구의 목적은 심리운동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공격성향아동의 사회적기술 및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서울에 위치한 C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 가운데 공격성향이 있는 아동 7명을 대상으로 주 1회 24회기 동안 심리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효과 분석은 프로그램 실시 사전과 사후에 사회성기술 및 공격성검사를 실시한 후 Wilcoxon Signed Rank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회기별 반응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24회기간의 행동관찰일지를 사회적 기술 하위요인별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심리운동은 사회적 기술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사전?사후간 사회적 기술 검사에서 p<.0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하위요인별로는 협력과 자기통제에서 p<.0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응특성 분석에서도 협력, 자기주장, 자기통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둘째, 심리운동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공격성향아동의 공격성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사전?사후간 공격성 검사에서 p<.0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