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옥 (2013). 부모상담과 미술활동을 활용한 통합적 심리치료가 중년여성의 결혼만족도와 우울 및 청소년기 자녀의 공격성에 미치는 효과. 예술심리치료연구, 9(4), 171-197.
이 연구는 부모상담과 미술활동을 활용한 통합적 심리치료가 중년여성의 결혼만족도와 우울 그리고 청소년기 자녀의 공격성에 미치는 효과가 어떠한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43세 중년여성이다. 부모상담과 미술활동을 활용한 통합적 심리치료는 2012년 2월 17일부터 2012년 12월 20일까지 주 1회 60분 총 44회기 실시하였다. 측정도구는 결혼만족도(Marital satisfaction Scale: MSS), 우울척도(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Korea-Child Behavior Checklist: K-CBCL)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결혼만족도(MSS)와 우울(BDI)에 대한 실험처치 사전, 사후 및 추후점수 변화와 백분율, 그리고 아동ㆍ청소년 행동평가척도(K-CBCL)의 사전, 사후 및 추후검사 T점수를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상담과 미술활동을 활용한 통합적 심리치료가 중년여성의 결혼만족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상담과 미술활동을 활용한 통합적 심리치료가 중년여성의 우울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상담과 미술활동을 활용한 통합적 심리치료가 청소년기 자녀의 공격성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부모상담과 미술활동을 활용한 통합적 심리치료가 중년여성과 청소년기 자녀에 대한 치료적 개입에 효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